(기사 출처: El Candelero Tecnológico)

팀 생산성과 결속력을 향상시키는 세계 최고의 영상회의 및 협업 솔루션 브랜드인 MAXHUB는 자사의 UC M40 카메라가 제품 디자인 부문에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부문에서 최고의 영예로 여겨지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기술 제품 시장에서 가장 인정받는 품질 중 하나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MAXHUB UC M40 카메라가 이러한 측면에서 레드닷을 수상함으로서 이 독특한 UC 솔루션은 매력적이고 기능적이며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올해의 최고 제품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MAXHUB UC M40은 손바닥에 딱 맞는 휴대전화 크기의 컴팩트한 디자인을 통해 스타일과 기능이 완벽하게 조화된 제품으로 회의 스냅샷을 위한 원터치 모드에서 음성 무선호출 LED 표시기에 이르기까지 직관적인 제어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MAXHUB UC M40은 가장 까다로운 공간도 생산적인 회의 공간으로 바꿉니다.

MAXHUB UC M40은 플러그 앤 플레이 기능을 통해 즉시 기능을 수행할 수 있으며, 사전 구성된 6가지 옵션을 통해 범유행적인 영상회의와 동의어가 된 그리드 뷰를 제거합니다. 사용자는 또한 양방향 AI 자동 추적 기술과 동시 음성 추적 기능을 사용할 수 있어 모든 얼굴을 선명하게 보고 모든 음성을 정확하게 들을 수 있습니다.

"MAXHUB UC M40이 이 권위 있는 상을 받은 것은 영광입니다. 이것은 많은 사람들이 회의실에서 직면하는 문제에 답할 수 있는 직관적인 통합 커뮤니케이션 솔루션을 만들기 위해 연구개발 팀이 기울인 엄청난 노력에 대한 인정으로 됩니다. UC M40의 디자인과 기능성은 항상 경쟁사보다 우위를 차지했습니다. MAXHUB 글로벌 팀은 이러한 저명한 기관의 인정을 진심으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라고 MAXHUB 총괄 매니저인 Darren Lin은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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